The Gift
강연희 GCDF 11기 이수중^^ (주)한국리더십센터,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 전문위원
사람에게는 누구나 신이 주신 선물이 있다. 그것을 발견하도록 돕는 삶!
GCDF 시험 후기!! (한국최초 ㅋㅋ)2011-06-02
아마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나도 GCDF 자격을 따 보고 싶다..란 생각을
해 보실 것 같습니다. ^^ 실제로 아직 한국에서는 GCDF 자격을 보유한 사람이 많지 않고, 아는 사람만 아는(?)
자격증이라 시험 후기가 많지 않을 듯 합니다. 하여, 마치 토플 시험 후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얻고
공부의 방향을 잡듯이 이후에 GCDF 시험을 보는 분들을 위해 저의 자그마한 좌충우돌 시험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
이후에 GCDF 시험을 보는 분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ㅎ

(참고로 저는 유례없이 단.독.시.험!!! 즉 저 혼자^^;; 시험 본 사람입니다. ㅎㅎㅎ
앞으로 혹시 그런 상황에 처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라도 겁 먹지 마시고 혼자라도 꼭 보세요.
미루면 안하게 됩니다. 셤 날짜부터 정하세요~!! )


<효과적인 GCDF 셤을 보기 위한 어드바이스>


첫째, 영원한 시험의 진리~! 미리 미리 배울 때 정리해 두세요. ^^

생각보다 양이 꽤 많다는 점! 박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듯 한장씩 배울때는 모르겠지만 한꺼번에 하기에는 양이 꽤 벅찹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직업의 특성상 프리랜서라 그나마 집중해서 한꺼번에 복습할 시간을 가졌었지만, (저 역시 이 한 주간은 모든 공식적인 일정들을 거의 비우고 GCDF 시험 준비에만 매달렸을 정도로^^; 양이 꽤 됩니다.)일반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 그렇게 시간을 내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비교적 수업 시간에 집중했고 열심히 들었던 학생임에도 (점심 이후에는 피곤해서 약간 졸긴 했습니다. ㅎㅎ) 시험 준비하면서는 또 내용이 새롭게 느껴지더라구요.
평소에 수업 전후로 예습, 복습 하고 과제 잘 하는 것이 최고인데... (참고로 저도 이렇게 하지는 못해서 할 말이 없네요.)

특히 배부 자료가 많은 편인데 배부 자료는 최소한 단원별로 라도 구분을 해 놓으시고 잘 정리해 두셔서 나중에 공부할 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상담의 기술 책은 미리 미리 한번은 읽어두세요. (나중에 시험 전에 다시 한번 더 보셔야 합니다. 한번만 봐서는 정말 헷갈립니다. ^^;)

둘째, 객관식 준비는 '본 매뉴얼(CD 중심으로 연습)' 과 '상담의 기술' 책으로 자세히 공부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객관식이 쉬울 것이라 예상을 하고 간 터라 ㅋㅋ 생각보다 객관식 시험이 어려웠습니다.
모든 문제가 4지 선다형이라고 예상하시면 절.대. 안.됨!!! 단답형, 주관식, 문장 기술형, OX 등 상세하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따라서, 상세하게 공부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이해하시면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겠다라는 심정으로 읽어보고 연습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셋째, 구조화된 상담 부분을 특히 주의 깊게 연습해 보세요.

제가 이번 시험 준비하면서 가장 어렵기도 하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구조화된 상담이란
상담자가 상담의 방향성을 가지고 여러가지 다양한 이론과 접목해서 실제로 상담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인데요. 만만치가 않습니다. 사례를 두 가지 정도 주고, 그에 대한 구조화된 상담 계획을 실제로 세워서 작성하는
이론적인 부분도 있구요, 실제로 내담자가 왔을 때 상담을 한 후 상담 후 기록지를 써야 하는 데 그때도 구조화 상담을 적용해서 작성을 해야 합니다. 실제로 GCDF 시험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많은 점수의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시험 준비를 할 때, 가장 막막하고도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여, 수업을
들으실 때 박사님께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잘 들으시고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커리어 관련이론(컨텐츠 관련)+
커리어 상담 과정이론(과정 모델 등)을 함께 접목해서 본인만의 구체적인 상담 계획을 짜야 합니다. 하여, 기본적인
적용 이론들을 숙지하는 것은 필수 입니다. 구조화 상담 영역을 꼭~! 주의 깊게 학습하세요.

(참고로, 저는 시험 당일 이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들으면서 더 많은 부분을 알고 배우게 된 듯 하여 좋았습니다.)

넷째, 발표 시연 준비(PPT) 와 칼럼 작성은 미리 해 두시면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제가 시험 기간이 자꾸 늦어졌던 이유 중의 하나가 부끄럽게도 칼럼 작성을 자꾸 미루어서 입니다.^^;
처음엔 저도 이 코너를 신설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부담이었는데^^; 막상 글을 적고 사람들이 보고 조회 수도
늘어가는 것을 보니, 재미도 있고 책임감도 들고 합니다. 어쨌든 이쪽 분야에 전문가를 꿈꾸는 분이시라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 생각을 나누는 공간으로 잘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시험일이 닥치기 전에
미리 글을 몇 편 올려 놓으신다면 시험이 다가올 수록 해야 하는 부담감이 그나마 덜합니다.

또한 시험 영역 중 하나가 GCDF로서의 12가지 역량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PPT 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좀 많죠?)
이것도 시험을 코 앞에 두고 하려면 여간 부담이 아닙니다. 실제로 저는 이 부분때문에 필기보다도 더한 중압감에
시달렸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선뜻 주제는 떠오르지 않고T.T 솔직히 시험을 앞둔 주간에는 필기 시험 복습과
구조화된 상담 적용 실습에도 벅차거든요. 이 영역은 꼭 미리 준비하셔야 시험 전날 잠을 잘 수 있습니다. ㅋㅋ

다섯째, 상담 실기에는 실제로 낯선 내담자가 와서 상담을 진행하므로 마음의 준비를~!!

실제로 따로 방에서 내담자와 상담자가 마주하게 됩니다. 내담자에 대한 사전 정보는 전혀 없고 당일에 만나게 됩니다.
이때 미리 상담 기록지 양식 등을 준비해서 간단하게 필기를 해도 좋습니다. 약 1시간 정도의 내담자와의
상담을 진행하고 이후에 상담 기록지를 작성해서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알고보면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그 전까지는 가장 떨렸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미리 가족이나 친구를 방식으로 한두번 정도 연습을 해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그 외 기타 등등..

시험 응시료는 20만원입니다.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그리고 합격을 하시면 관련 서류들을 영문으로 작성해서 보내야 합니다.
이때 자격심사비와 등록비가 약 20만원 가량 듭니다. 이때는 해외로 송금하는 비용이므로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이 정도가 제가 시험을 보면서 느낀 점들인데 이후에 시험을 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어쨌든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은 점은 한꺼번에 몰아서 하기에는 양이 꽤 된다는 점과 열심히 한다면 꼭 붙으실 꺼라고 확신하지만^^ 그 과정이 만만치는 않다는 점을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정규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미리 시간 배분을 잘 하셔서 계획성 있게 준비하시는 편이 꼭 필요할 듯 합니다.^^*
(실제로 과정을 어렵게 이수하시고도 아직 시험을 보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시험을 미뤄서 다음에 봐야지 라는 생각은 애초부터 안 하시는 게 좋다고 하십니다.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실제로 한 두번 미루시다보면 계속 미루게 되시니까요. 그래서 저도 혼자라도 봤습니다. ㅋㅋ)
시험날짜를 미리 정하시면 그때부터 공부가 됩니다. ㅎㅎ


우리 모두 GCDF가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

 
 
ginana
2014-08-18
후기 대로 미리미리 준비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workandlife
2011-06-02
한국최초라는 표현에 호기심이 마구 발동했습니다..^^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하........
nepeshi
2011-06-02
시험을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앞으로 GCDF 시험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이 시험전에 꼭 참고해야 하는 바이블이 될 것 같습니다.
완전 멋져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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