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NCDA 컨퍼런스를 기다리며
글쓴이 : 김웅태            작성일 : 2010-04-30
올해에도 NCDA 컨퍼런스에 참가할 예정 입니다. 이번에는 GCDF-Korea 인증을 받은 선생님을 비롯하여 일부 교수들, 그리고 몇 분이 더 참가한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 가능한 많은 분들과 함께 컨퍼런스에 참가하려 노력했지만 큰 호응을 받지 못해 아쉬움이 적지 않지만, 이번 컨퍼런스 역시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친분이 있는 현지 학자들이나 실천가들과 컨퍼런스 참가를 비롯하여 주변의 방문과 관련된 논의를 충분히 나누지 않았음에도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형준 선생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전직 NCDA 회장들(이 분야의 대가들이죠^.^)과의 회동을 비롯하여 Sunny Hansen, Spencer Niles, Jane Goodman 등등을 비롯한 세계적인 학자 및 실천가들과 별도의 교류와 함께 공식 리셉션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인사를 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대학 및 민간 커리어 센터 5~6 곳을 방문할 예정 입니다. 지난 2007년 제가 NCDA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개회식 및 리셉션에서 우리나라가 공적으로 호명될 수 있게 된 이후, 올해는 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의 대표단과 NCDA의 리더 그룹 및 ACA(American Counseling Association)과의 공식적인 회합의 자리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 제가 누리는 호사를 우리나라의 다른 분들과도 최대한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미국을 방문할 때마다 세계적인 학자이거나 명망이 높은 전문가들임에도 불구하고 상담자로서의 기본역할에 매우 충실하다는 점에 놀라게 됩니다. 금번 방문에서 만나게 될 명망가들에 앞서 만났던 석학들이나 리더들은 물론 필자와 함께 수학했던 실천가들로부터는 한결 같이 상담가로서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저를 위하여 소중한 주말 시간을 내 주거나, 갑작스런 방문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저를 맞이해주고 자신들의 시간을 기꺼이 할애해준 전문가들을 만날 때마다 저는 경외심과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따뜻함이 넘쳐나는 전문가들이 하루 빨리 많아 지기를 학수고대하며, 제게 진심 어린 따듯함을 베풀어 준 전 세계의 스승과 동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10년 NCDA 컨퍼런스 Early birds 마감일이 5월 11일 입니다. 참가를 희망하시거나 예정인 분들이 사전등록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라며, 현지 일정에서 도움이 필요하거나 저의 일정에 동참하기를 희망하시는 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드릴 것입니다. 전 세계의 석학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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